에그머니나 이게 뭐야?…죽은 알바트로스 새끼 배 갈라보니… 쿠키뉴스/네이트
이 기사에 언급된 사진이 합성사진으로 인한 낚시이길 간절히 바라게 될 정도로
참혹한 풍경이다.
몇몇 작품에서 지구를 하나의 생명체로 생각한다면 인간은 단지 바이러스일 뿐이라는 내용을 본 적이 있다. 이 사진을 본다면 그 말에 동의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.
본문에는 "자이어란 쿠로시오 해류와 북태평양 해류, 캘리포니아 해류, 북적위도 해류 등 4개의 해류가 소용돌이 치며 만나는 곳이다. 자이어에는 주로 한국과 중국, 일본에서 발생하는 쓰레기가 모이는데 그 절반이 일본에서 흘러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"
고 되어 있다.
저 사진이 사실이라면 우리들조차-물론 일본과 중국의 책임도 있지만-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.
신천옹이라는,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름만 들어봤을 새가 머나먼 이국에서 죽어가고 있다.
우리때문에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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