좀 재미있게, 노력하면서, 욕심내던것 들을 해보려 지난달 말, 정확히 말하면 월요일날-_- 마음먹었다.
최근 연락 안하던 지인들 중 일단 우선적으로 10명 정도와 다시 연락하고, 약속을 잡고. 그러고선
내내 술을 마셨다.
월요일부터 주욱 술을 마셨더니 몸 상태가 말이 아니다. 오늘까지 마셨다간 죽어버릴 것 같아서 캔슬하고 집에 와서 누웠다.
해야할일이 너무 많은데,
일단은 쉬어야겠다.
욕심은 가득한데....해야할 일도,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너무도 피곤하다.
하루가 40시간이라면 좋을텐데, 그건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없으니, 시간 관리하는 방법이라도 좀 고민해볼 요량으로 집의 책을 둘러보았다. 아뿔싸, 그런 책은 산적이 없구나.
일단은 한 잠 자고 나서 생각해봐야겠다.



덧글
차원이동자 2009/09/04 22:13 # 답글
시간이 많아지면 그만큼 일도 많아질거 같아요...그나저나 연말도 아닌데 무리하신것 같군요. 푹 쉬셔요.
다크엘 2009/09/05 14:32 #
한해가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 예행연습겸이었답니다 ^^
모짱 2009/09/06 20:34 # 답글
어째 보는 포스팅의 1/5 정도는 술 이야기인듯한 느낌은 뭐지..물론 한동안 다른 사람 이글루는 근처도 안갔다고 하지만...
다크엘 2009/09/07 12:08 #
......내 포스팅의 1/3은 밥이야기 1/3은 술 이야기, 1/3은 잠자는 이야기지...(.. )